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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부동산 정보

단독주택 종류 특징 알아보기

by ꒰◍ॢ•ᴗ•◍ॢ꒱♥ 2021. 12. 21.

 

 

단독주택 종류 특징 알아보기

 

[건축법]에 따른 단독주택 종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단독주택이란 한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는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주택으로 [주택법]에 따라서 정의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종류인 다중주택은 학생 또는 직장인 등 다수인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을 것이고, 독립된 주거의 형태가 아닐 것이면 다중주택으로 구분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1개 동의 주택 바닥면적의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이고, 주택용 층수가 3층 이하에도 해당됩니다. 

 

다가구주택은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3개 층 이하으로 구분이 되고, 1개 동의 주택으로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이거나 19세대 이하가 거주하는 것입니다.

 

- 단독주택 형식

단독주택 종류에 해당되는 것은 단일 가구를 위해서 단독주택 위에 건축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비교적 가족단위의 개체성이 잘 보존될 수 있고,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서 주거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도 형식 중 하나입니다. 대문과 정원이 개별 택지마다 이루어지며, 건물은 인접한 다른 건물과 일정한 거리 이상 떼어서 건축되어야 합니다.

 

- 단독주택 특징

이 형식은 건축과 정원 등의 사유욕구가 만족됨으로써 옥내외의 사생활이 잘 보존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토지의 이용면에서 효울이 가장 낮은 형식이라는 단점 또한 해당됩니다.

 

- 공동주택 종류

단독주택 중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공동주택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종류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고 합니다. 가장 첫번째로는 아파트인데, 하나의 건물에서 여러 세대들이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구조된 공동주택으로 5층 이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종류는 연립주택인데, 1개의 동당 연면적이 660제곱미터를 초과하고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으로 내부 구조는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으나 난방은 개별난방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일반적으로 빌라라고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다세대 주택들도 빌라라고는 불리지만, 연립과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연면적이 660제곱미터 이하, 4층 이하인 건물로 연립주택보다 규모가 작으며, 각각 독립된 출입구와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주택이라고 설명됩니다.

 

- 상가주택

다가구주택과 비슷할 수도 있지만 조금은 다른 것은 상가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상가인 근린생활시설이 있고, 2층부터는 주택이 여러 세대에 있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집에 따라서 상가 비중과 주택의 비중이 절반인 경우도 있으니까 굉장히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가주택에 있는 주택의 경우에도 쉽게 보면 다가구주택과 유사하다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 단독주택 장점

단독주택 종류의 장점에 해당되는 것은 방마다 욕실과 세면대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과 다중생활시설인 고시원처럼 소방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 면적에 대해서 규제가 적어서 비교적 좁은 토지를 활용해서 주택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택가 지역에 경우에는 항상 공간이 없어서 비어있는 곳에 주차를 해야 하지만 요즘에는 공영주차장이 있는 곳도 많아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다가구와 다세대의 공통점

많은 분들은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은 외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외관만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면적이 동일하기도 하고, 층수가 다르기에 이것만 갖고서는 헷갈리다고 판단하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다가구와 다세대라는 이름도 비슷하기 때문에 더욱 많이 헷갈릴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어렵다면 어려운 주택 정보 !! 차분하고 쉽게 구분하고 찾아보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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